남해여행_남해맛집 독일마을 당케슈니첼 대기없이 먹는 방법 팁!
남해여행 두번째날은 독일마을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날은 기상청의 일기예보데로 비가 내리고 날씨가
잔뜩 흐렸습니다 ㅠㅠ 날씨가 이뻤다면 좋았을것을
아쉬운데로 즐기기로 !

남해독일마을 당케슈니첼 대기없이 먹는 팁
당케슈니첼은 오픈시간이 11시인데 인터넷보니
대기가 많은 맛집이었습니다. 16-17시는 브래이크
타임이구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12시반쯤이었는데
저희까지 딱 들어가니 만석이었고 점심식사
시간대라 그런지 그뒤로 사람들이 엄청 몰리기
시작하였고 대기줄이길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점심식사시간대를 피해서 조금
일찍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남해 당케슈니첼은
평일은 모르겠으나 저희간 주말은 예약은 안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기도 다른곳처럼 이름을 적고
구경하다가 올수있는것이 아니고 그냥 온 순서데로
줄을서서 기다려야합니다 ㅎ

번거로울수도있지만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딱
먹는 순간 아무런 생각도 들지않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니 꼭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2인세트를 시키고 음료도 따로 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슈니첼로 고기를 망치로 얇게 두드린
튀김요리입니다

양파그라탕인 케제슈페츨레
전 이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습니다 ㅎ

그리고 마지막 굴라쉬 !
장시간 끓여만든 토마토스튜에 빵을 찍어먹습니다

슈니첼의 소세지도 식감이 뽀드득하니 탱글탱글
맛있었습니다 ㅎ

남해여행을 또 가게된다면 꼭 다시 가는걸로 !
남해독일마을맛집 당케슈니첼 대기없이 먹는 방법 팁!
1. 사람들 몰리는 식사시간대를 피해서 조금 일찍
방문하기
2. 당케슈니첼은 예약이 안됨
3.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할때 이름을 따로 적는거 없이
오는 순서대로 일렬로 줄서서 기다리기!
4.당케슈니첼은 주차공간이 뒤에 따로 있으니 차를 코앞까지 가져가도됨